“국민 대부분이 모르고 있습니다” 남들보다 더 내고 있는 건보료 당장 줄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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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료는 “직장가입자”와 “지역가입자” 두 개로 나뉘며 “직장가입자”의 경우 회사에 소속되어 근로소득을 받는 분들이 대상이며 건보료 산정시 오로지 소득을 기준으로 약 6.86~6.99%가 건강보험료로 산정이 됩니다.

“지역가입자”의 경우 소득과 전월세를 포함한 재산, 자동차 등을 종합적으로 계산해 부과되는데 부동산 직접보유라면 전액 기준 / 전세의 경우 30% / 월세의 경우 월세 보증금+(월/0.025)의 30%를 적용 후 재산 규모에 따라 총 50개 등급으로 나눠 부과하는데요.

복지제도의 불만중에 하나라면 잘 알려지지 않고 알려주지 않아 스스로 찾아서 혜택을 받아야 되는 수고로움이 있습니다. 이중 건강보험료도 예외는 아닌데 아래를 통해 건강보험료를 지금 당장 줄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건강보험료 조정 신청

혹시 소득이 예전에 비해 줄어들었는데 건강보험료는 변화가 없다면? 이는 제대로 반영이 되지 않았을 경우가 큽니다. 종합소득세 신고가 끝나는 매년 6월부터 신청 가능하고 조건에 해당되면 6월~10월까지 5개월간 감소한 소득을 반영해 건보료를 적게 낼 수 있습니다.

 내 차량 확인

4천만원 이하의 차량이면 건보료가 부과되지 않으며 재산 비중도 낮추는 효과가 있습니다.

 연금계좌 늘리기

공적연금은 건보료 부과 대상이지만 연금저축 / 개인 퇴직연금 / 개인연금소득 등은 건보료를 부과하지 않거나 30% 정도로 산정되므로 연금계좌 소득 기준을 높이는것도 건보료를 줄이는 방법입니다

 임의 계속 가입

퇴직하거나 실직해 직장가입자에서 지역가입자로 전환될 때 건보료가 확 늘어나게 됩니다. 이러한 부담을 줄이는 제도로 퇴사 후 최대 36개월 동안 종전에 내던 건보료 수준을 유지시켜주는 제도입니다.

퇴직 후 건보료를 받은 시점 2개월 내로 신청해야 하며 임의계속 가입 신청서를 작성해 건강보험공단에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 또는 팩스로 신청하 실수 잇습니다

 재취업

직장가입자는 소득으로만 보험료를 산정하여 사업주와 반반 부담하기 때문에 지역가입자로서 발생하는 건보료를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

 피부양자 가입

직계존속이나 비속 중 건강보험 가입자가 있을 때 피부양자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조건은 소득요건과 재산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먼저 신청하지 않으면 혜택을 못 받는 건강보험료 할인, 위에 해당되시면 꼭 건보료를 줄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