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나한테? 이사 계획 있다면 꼭 보세요” 층간소음으로 이사 갈 때 보험비 200만원 받는 방법

돈 되는 복지정보와 건강, 생활 정보를 전하는 ‘뉴스데이’입니다.

“층간소음”은 쉽게 해결되지 않는 사회적 문제중에 하나입니다. 서로 이해하고 배려해주면 좋지만 개개인의 입장이 다르기 때문에 큰 고성이 오가는대요.

층간소음의 피해자라면 보상받을 수 있는 방법이 어떠한 것이 있을지 아래를 통해 확인해보겠습니다.

“한국환경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층간소음으로 접수된 민원만 약 4만 2250건으로 역대 최다 치를 기록했는대요.

가장 많이 접수된 민원은 전체 비율 중 68%로 “걷거나 뛰는 소리”로 대부분이 아이들이 있는 가정집에서 발생한 문제였습니다.

해결방안이 현재 명확하게 나와있는 게 없어서 대부분의 피해 집안들은 이사 가는 방법을 택합니다.

이사는 가족들의 상황, 지역, 비용 등 고려해야 될 점이 많아 쉽지 않고 피해를 본 입장에서 이사비를 써야 되는 건 너무 억울하기까지도 하는데요.

그나마 조금 위로받을 수 있는 건 층간소음 피해에 대한 보험비를 받는 건데 이 부분을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 오늘 설명드리려고 합니다.

  층간소음 보험

“캐롯 손해보험”이라는 회사에서 “층간소음 이사 보험”을 출시했다는 소식인데요.

사회가 너무 어렵다 보니 이런 보험까지 나오지 않았나 싶은데요.

여하튼 부득이하게 이사를 해야 하는 경우 200만 원 한도 내에서 보상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가입 비용은 일시납 조건(매달 X)으로 전세 12,000원(보장기간 21개월) / 자가 17,000원(보장기간 24개월)으로 한 번만 내고 끝나는 부담스럽지 않은 금액입니다.

보험금 청구는 별다른 증빙서류나 층간소음 데시벨 측정 같은 것도 필요 없이 오직 “분쟁조정기관”에서 조정신청을 했거나 “상담”받은 기록만 있으면 보장금액이 지급된다고 합니다.

층간소음이 없는 곳을 골라서 이사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으며 오히려 어떠한 이웃을 만날지 두렵기까지 합니다.

이 글을 통해 조금이나마 집을 알아보는 신혼부부 및 이사를 계획 중이신 모든 분들 등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