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때문에 걸리는게 아니였습니다” 지금 당장 주방에서 치워야되는 식중독과 장염부르는 세균덩어리 물건

일반적으로 식중독 등을 일으키는 세균(황색포도상구균)이 포함된 음식물을 섭취함으로써 소화기관이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나타는 식중독은 급성/만성으로 발현됩니다.

하지만 음식물 외에 집에 있는 “이 물건”으로 인해 최근 식중독과 장염 감염자가 많이 생겨나고 있는대요.

바로 “수세미”입니다.

제대로 관리하지 않고 씻지 않은 수세미는 “세균의 온상”이 되는데요.

세균의 먹이인 음식물과 주방세제 더불어 세균이 번식하기 최고로 좋은 축축한 환경까지 안성맞춤이기 때문입니다.

그럼 어떻게 관리를 해서 나와 우리 가족의 건강을 지킬 수 있을까요?

📌 수세미 교체 시기

수세미는 한 달에 한번 교체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 수세미 소독 방법

수세미는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소독만 제대로 해주면 보다 오래 사용 가능하고 세균 또한 없앨 수 있습니다.

📌 수세미를 물에 담가 전자레인지에 2분 이상 돌려주면 세균 99% 이상이 죽고 장균은 30초 만에 죽습니다. 단, 전자파를 반사해 불꽃을 일으키는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의 수세미는 절대 넣고 돌리시면 안 됩니다.

📌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의 수세미는 100도 이상 끓는 물에 10분 정도 삶아주시면 됩니다.

📌 “아크릴이나 면 소재”의 수세미는 베이킹소다와 식초, 따뜻한 물을 1:1:1 비율로 섞은 뒤 수세미를 넣고 3분 정도 골고루 묻게 주무르면 됩니다.

소독한 수세미는 통풍이 잘되거나 햇볕이 잘 드는 곳에 말린 뒤 다시 사용하실 땐 꼭 물에 헹궈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한번 걸리면 정말 고생하는 장염과 식중독, 효과 좋은 수세미 관리방법으로 우리 가족의 건강을 챙겨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