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자에게 50만원을 드립니다” 한번쯤 경험했을만한 ㅇㅇ제보받는 국세청 포상제도

요즘 많이 카드를 쓴다고 하지만 가끔 현금을 사용하실때도 있는데 현금을 사용하게 되면 이런 말을 한 번씩 듣습니다.

“현금영수증 발행하시겠어요?”

현금영수증 발급 의무가 있는 업체에서 10만원이상 거래를 하는 경우 “소비자가 요청하지 않아도” 현금영수증을 의무적으로 발행해야하는대요.

이는 현금 결제 시 발행하는 영수증의 모든 결제 내역이 국세청으로 통보가 가게끔 시스템화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면 한 번쯤은 현금결제를 하고도 현금영수증을 권하는 얘기를 들어본 적이 없을 텐데요.

현금영수증을 필수로 발급해야 하는 업종에서 사업자가 탈세를 목적으로 미발급하거나 소비자가 발급 요청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거부 또는 사실과 다르게 발급 그리고 발급한 현금영수증을 임의로 취소했다면 “불법”행위에 해당합니다.

국세청에서는 이러한 사업장의 불법행위를 근절하고자 포상제도를 도입했습니다.

현금영수증을 필수로 발급해야 되는 업종에서 본인이 10만 원 이상 거래를 했는데 위와 같이 현금영수증을 받지 못하셨다면 신고 가능합니다.

현금영수증 미발행 업장에겐 일정액의 가산세를 부과하며, 신고자에겐 포상금이 지급되는데 현금영수증 미발급액의 20%가 지급되고 1건에 최대로 50만 원까지 받으실 수 있는대요.

신고기한은 행위가 있는 날부터 5년 이내로 정해져 있습니다.

위는 현금영수증 의무발행 업종이니 참고하시기 바라며 국세청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도 확인 가능합니다.

 신고방법

📌 홈택스 : 상담/제보 -> 현금영수증 민원신고
📌 손택스 : 상담/제보 -> 현금영수증 미발급/발급거부 신고

자세한 건 국세청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