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를 씹어 먹고 미세먼지를 마시는것과 같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즐겨 먹지만 알고보면 1군 발암물질이 포함된 최악의 음식들

누구나 건강한 몸을 갖길 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조심해도 미세먼지와 길거리의 담배연기를 피하기는 어려운데요.

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소인 IARC가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1군 발암물질은 약 120여종에 달하는데 담배연기와 알코올이 들어간 술 그리고 미세먼지도 1군 발암물질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일상속에서 익숙하게 마주치는 물질들이 생각치도 못하게 1군 발암물질로 지정된 것들이 많은대요. 아래를 통해 빠르게 확인하고 조심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가공육

대표적으로 가공육이라고 하면 소시지, 햄, 육포, 통조림 고기 등이 떠오르는대요. 역시나 1군 발암물질입니다.

육류의 가공 및 훈제 과정에서 많은 첨가물이 들어가게 되는대요. 이때 N니트로소 화합물, 헤테로사이클릭 아민, 벤조피렌 같은 발암물질이 만들어지는데 이로 인해 정상세포의 돌연변이가 생기고 암으로 발전하게 되는 것입니다.

의사들조차 잘 먹지 않는 음식이며 미국암연구소(AICR)의 보고서에 따르면 “가공육 섭취는 대장암의 위험을 높이는 확실한 위험요인(convincing)이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가공육을 매일 50g 섭취할 시 대장암 발생 위험률이 18% 이상 증가될 수 있다고 합니다.

 초가공식품(즉석조리식품)

이미 가공된 식재료 및 합성 원료로 조리한 음식을 말하며 간단하게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구할 수 있는 식품들이 대체적으로 다 여기에 속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통조림, 소스, 드레싱, 시리얼, 과자, 병 음료 등

초가공식품과 가공식품의 차이는 가공식품은 판매 전 가공이 된 식품으로 우유, 치즈, 건과일, 건 곡류 등이며 초가공식품은 가공식품에 가공식품의 맛과 향미 그리고 첨가제를 더 많이 넣고 한번 더 가공하는 단계를 거친 식품을 말합니다.

초가공식품 섭취 비율이 10% 증가 시 전체 암에 걸릴 확률이 12%나 증가하고 유방암 발병 가능성이 11%나 증가하게 되니 조심해야 할 음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민물고기 회

기생충의 소굴이라는 민물고기입니다. 특히 간디스토마를 유발하는 간흡충이 위험한 대요. 1~2cm 크기의 기생충인 간흡충은 쓸개관 안에서 기생하는데 음식물 속 발암물질과 작용하면 담관암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잉어과의 민물고기가 간흡충의 감염원임으로 드시는 것을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젓갈

밥도둑으로 불리는 젓갈 인대요. 소금이 많이 들어 있는 젓갈도 1군 발암물질로 분류됩니다.

젓갈 속 단백질과 소금의 아질산염이 만나면 니트로사민이라는 발암물질이 만들어지는데 더 문제가 되는 것은 붉은빛을 내는 발색제로 첨가되는 아질산나트륨입니다. 이 첨가물이 단백질과 결합해도 니트로사민이 생깁니다. 젓갈을 즐겨 드시는 분들이라면 꼭 첨가물이 없는 제품을 고르시기 바랍니다.

위와 같은 음식들은 몇 번 드셨다고 해서 암이 걸리는 것은 아니지만 발생할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