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런때낀 옷에 ‘이것’하면 바로 새옷으로 변합니다

목부분이 누렇게 변한 와이셔츠들 하나씩 있으시죠? 오랫동안 입지 않고 한번 꺼내셔 입으려했는데 변한 목부분 색 때문에 다시 셔츠를 구매하신 적도 많으실껀대요.

땀에서 나오는 젖산과 지방산 등 다양한 복합 성분으로 인해 흰색 셔츠를 누렇게 만들며 심한 경우 악취까지 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잘 알려져 있는 식초를 사용하면 얼룩 제거에 효과적이라고 하지만 막상 해보면 잘 제거되지 않고 옷감에 손상이 오는 경우도 있고 여기에 각종 세제를 잘못 쓰면 땀자국이 악화되고 그냥 버려야 되는 상황까지 생기는데요.

(출처 : 유튜브 “집나간아들 Runaway Son”)

누렇게 변한 와이셔츠를 순식간에 깨끗하게 만드는 세탁 방법을 아래를 통해 빠르게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치약”입니다.

📌 우선 치약을 오염된 부위에 골고루 짜주시면 됩니다.

📌 이후 누렇게 변한 목부분에 치약이 골고루 묻을 수 있도록 잘 비벼주시고 옷감이 잘 불려질 수 있도록 2분 정도 놔주시면 됩니다.

📌 그동안 셔츠를 담글 수 있는 바가지에 따뜻한 물을 받아주고 소금을 한, 두 스푼 정도 넣어주시면 됩니다.

소금을 넣는 이유는 땀 속에 남아 있는 단백질 성분을 없애는데 효과적이며 살균작용까지 도와주기 때문입니다.

📌 이후 세탁세제를 살짝만 부은 뒤 거품이 잘 일어나도록 저어 주시면 되는대요.

📌 거품까지 일어났다면 치약을 골고루 묻힌 와이셔츠를 넣고 때를 잠깐 불려주시면 됩니다.

📌 이후 큰 힘을 들이지 않아도 살짝만 문질러주면 누렇게 낀 때가 깨끗하게 변하게 됩니다.

정말 간편한 방법이죠? 집에 있는 치약+소금+세제만으로 누렇게 된 목부분 때를 하얗게 만들어줄 수 있습니다.

세탁이 끝난 셔츠는 잘 헹구지 않으면 악취와 피부질환을 일으킬 수 있으니 꼭 깨끗하게 헹궈주시기 바라며 햇빛이 잘 드는 곳에 말려주시면 끝이 납니다.

셔츠에 때가 껴서 누렇게 변했다면 버리지 마시고 이 방법으로 깨끗하게 만들어서 돈을 아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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