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에서 절대 안알려줍니다” 이용자가 많을수록 적자라 쉬쉬하는 혜자 보험옵션

일상생활을 하다보면 내가 원치 않아도 우연히 많은 사고들이 일어납니다.

음료수를 쏟아 타인의 세탁비를 물수도있고 타인과 충돌하여 상대방의 핸드폰이 고장 날 수도 있고 자전거를 타다 세워져 있는 자동차나 타인의 재물의 손해를 입힐 수도 있고 집에 누수가 생겨 아랫집에 피해를 주는 등.. 생각할수록 많은 상황이 있는대요.

“민법 750조”를 보자면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위법행위로 타인에게 손해를 가한자는 그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라고 나와 있습니다.

이렇듯 상대방에게 고의든 아니든 피해를 주었다면 책임을 져야하는대요. 대부분 사소한 일이라면 사과하고 넘어가긴 하지만 간혹 피해를 보상하라고 할 때 지갑부터 여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하지만 이러한 일생생활 중 우연히 일어난 사고로 타인 또는 타인의 재물에 피해를 주었을때 책임보험 담보를 활용하실수 있다는 사실도 알고 계셨나요? 본인이 이미 가입되어있음에도 몰라서 혜택을 못 받는 분들도 엄청 많으시다고 합니다.

대부분이 잘 모르시는 1천원정도의 보험료로 최대 1억까지 처리 가능한 꿀 보험이라는 “일상생활 배상책임보험”에 대해서 아래를 통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일상생활 배상책임 보험

일상생활이라고 하면 의식주와 같은 기본생활을 의미하며 “비업무적인 활동”을 말합니다.

업무로 인한 사고는 제외하며 일상생활 중 타인의 신체 또는 재물 혹은 둘 다 피해를 입힘으로 발생하는 법률상 배상책임에 따른 손해를 보상하는 보험을 말합니다.

 보상하는 손해 범위

보험증권에 기재된 피보험자가 주거용으로 사용하는 주택의 소유, 사용, 관리에 기인하여 발생하는 우연한 사고

피보험자의 일상생활에 기인한 우연한 사고

 피보험자의 범위

일상생활 배상책임특약은 기본적으로 피보험자와 배우자 인대요.

만약 여러분의 자녀가 타인의 신체나 재물에 대한 피해를 입혔을 때는 피보험자의 범위에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보장받을 수 없습니다.

이 부분까지 보장받고 싶다면 가족 일상생활 배상책임보험을 확인해보시면 됩니다.

가족일상생활 배상책임보험의 피보험자 범위를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 피보험자

📌 피보험자의 가족관계 등록 또는 주민등록상에 기재된 배우자

📌 피보험자나 기명피보험자의 배우자와 생계를 같이하고 있는 동거친족

📌 피보험자나 기명피보험자의 배우자와 생계를 같이하는 별거 중인 미혼자녀

생계를 같이하는 별거중인 친족이라 하면 주민등록상 주소지는 다르지만 경제적 능력이 없어 자녀와 생계를 같이하는 일정한 소득이 발생하지 않는 가족 구성원을 뜻합니다.

또한, 성장기의 아이들은 활동량이 많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 크고 작은 사고들이 일어날지 모릅니다. 이렇기에 자녀만 가능한 “자녀 일상생활 배상책임 특약”이라는 것도 있습니다.

 보상한도

대물 배상책임 및 대인 배상책임 손해에서 매회의 사고마다 자기 부담금(대물 배상 책임은 20만 원, 대인 배상책임은 없음)을 초과하는 경우에 한하여 1억 원을 한도로 보상합니다.

일상생활 배상책임 보험은 거의 대부분 특약 형태로 가입 가능하기 때문에 보험사 또는 자신의 보험설계사를 통해 가격 및 손해범위, 보상한도 등에 확인하시고 특약으로 넣어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또한, 본인도 모르게 종합보험에 특약으로 들어가 있을 수도 있으니 보험증권을 한번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