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돈 천원이면 새옷만듭니다” 다른곳에서 다시 못구하는 소중한 내옷 구멍났다면 이렇게 해보세요

다들 아끼는 옷 하나쯤은 있으실텐데요. 생각지도 못하게 옷에 구멍이 나는 상황이 발생하면 하루 온종일 우울해집니다.

바느질이나 수선을 맡기자니 비용도 만만치 않고 무엇보다 수선한 티가 너무 많이 나 사실 더 이상 못 입는 옷으로 생각하고 버리게 됩니다.

하지만 오늘 알려드릴 방법을 통하면 이제 구멍 난 옷을 감쪽같이 메꿀 수 있는데요.

바느질도 필요 없이 간단한 다림질 한 번이면 끝나는 수선 방법이기 때문에 알아두면 유용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마법을 부려줄 아이템은 다이소에서 파는 “수선용 시트”인대요. 무려 단돈 “천 원”짜리입니다.

비싼 의류는 전문 수선집에 맡기셔도 되지만 저렴하게 편해서 자주 입는 저가형 의류들은 수선을 하면 배보다 배꼽이 커지기 때문에 수선용 시트를 사용해서 셀프 수선하면 되는대요.

손재주가 없으셔도 전혀 상관없습니다. 준비물은 다이소 수선용 시트와 다미리 그리고 물에 적신 수건입니다.

사용방법은 위와 같은대요. 처음 보면 어리둥절합니다.

수선용 시트는 열에 녹는 일종의 접착 필름이라고 보시면 되는대요. 간단하게 풀어서 안내드리자면 아래의 방법으로 수선을 합니다.

① 구멍 난 옷을 뒤집어 준 뒤

② 구멍 난 부분에 수선용 시트를 덧 데어놓고

③ 구멍 난 옷 색깔과 비슷하거나 같은 색의 천을 수선용 시트 위에 올려주신 뒤(흰옷이라면 집에 남는 마스크를 잘라쓰시면 됩니다)

④ 마지막으로 옷이 타지 않게 물기를 제거한 적신 수건을 올려놓고

⑤ 다리미로 눌러주시면 되는데 오랜 시간 누르면 옷감이 손상될 수 있으니 조금씩 눌러보면서 접착력을 확인해보시면 됩니다

다리미로 열을 가한 수선용 시트는 매우 얇지만 접착력이 강하기 때문에 한번 수선하면 잘 떨어지지 않습니다.

이렇게 하면 구멍 난 옷을 감쪽같이 새 옷처럼 만들 수 있는대요. 수선용 시트는 양이 꽤 많아 하나 사두면 오랜 시간 동안 유용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혹시 구멍 난 밖에서 못 입고 집안에서만 입는 옷이 있다면 이 방법으로 셀프 수선을 해보시고 손에 익으시면 다른 구멍 난 옷을 수선하여 아깝게 옷을 버리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추가 팁으로 주방 수납장을 가리는 천이나 커튼 같은 것도 길이가 길거나 짧을 때 바느질로 이어서 사용하는 분들도 계신데 수선용 시트를 이용해서 가운데에 놓고 다리미로 눌러주시면 접착이 잘됩니다. 여러 유용한 방법으로 사용 가능하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