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미스테리하네..” 최근 검찰 구속 수사로 드러난 박수홍 부모의 충격적인 실체

지난 9월 13일 오후 결국 박수홍 씨의 매니지먼트 법인 자금 횡령 혐의를 받은 박수홍 씨의 친형 박진홍 씨가 구속되었습니다.

검찰은 증거를 인멸할 가능성이 있고 도망칠 우려가 있다라는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는데요.

이제 박수홍씨 형이 그간 벌인 일들은 따끔한 법의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상황이 이렇게 되었음에도 얼마 전까지 박수홍씨 부모는 도무지 이해가지 않는 태도를 보여 의문을 자아냈습니다.

먼저 얼마 전 박수홍씨 아버지는 이번 고소 사건의 참고인 자격으로 검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조사 과정에서 경악할 만한 발언을 했는데요. 아버지는 철저하게 큰아들 편을 들며 이 모든 상황이 다 박수홍 탓이다라고 말했고 심지어 박수홍 씨를 아들로 인정하지 않는 듯한 얘기까지 늘어났습니다.

박수홍씨 돈 116억원을 횡령한 박진홍씨는 결국 구속이 결정되었고 법조인들에 의하면 박진홍씨는 형법상 횡령 제355조에 해당되어 무려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 원 이하 벌금으로 처벌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해졌습니다.

또한 두형제 간의 갈등이 벌어지는 이 상황에서 어머니가 단 한번도 박수홍 씨에게 연락을 취하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미우새에 등장했던 박수홍씨 어머니는 시원시원하고 언변도 좋은 모습으로 기억되는데요.

아들 덕에 TV출연도 하며 주목받았던 건 다 잊어버렸을까요. 박수홍씨를 한 번도 찾지 않다니 그저 놀라울 뿐입니다.

게다가 박수홍씨가 한 방송에서 이번 일 때문에 극단적인 상황을 생각했다고 털어놓으며 오열까지 했는데 어머니가 아들에게 연락조차 하지 않았다는 건 정말 이상하게 보여집니다.

어떻게 똑같이 낳은 아들인데 박수홍씨 부모는 철저히 큰 아들 편만 들 수 있는지 의문이 듭니다.

그런 와중에 몇몇 분들은 박수홍씨 부모가 사이비 종교에 심취한 것처럼 판단을 못한다라고 의미심장한 얘기를 했는데요.

그리고 그와 묘하게 연관된 이야기가 지난 6월 방송된 실화 탐사대에 등장했었습니다.

박수홍씨의 형 박진홍씨는 예전부터 사주 풀이를 공부했고 모든 사안을 사주 풀이로 결정해 왔다는 것입니다.

심지어 지난해 박수홍씨가 현재 아내를 소개할 때도 박진홍씨는 사주를 들이밀며 결혼을 반대했는데요.

그리고 과거 박수홍씨 여자친구도 사주가 좋지 않아 박수홍을 망하게 한다라며 반대했었습니다.

어떻게 박수홍씨 여자친구들만 전부 다 결혼을 하면 안 될 정도로 사주가 안좋을까요. 왜 하필 박수홍씨만 여자 운이 없으니 혼자 살아야 하는 사주일까요.

우연의 일치라고 하기에는 뭔가 이상합니다. 동생의 돈을 마음대로 관리하는 사람, 박수홍씨가 평생 혼자 살게 되면 가장 이득을 볼 사람 바로 친형 박진홍씨인데 저 사주 풀이도 전부 다 박진홍씨가 한 것들이죠.

박진홍씨가 사주를 보며 “결혼하면 박수홍은 망한다”라고 얘기하니 박수홍씨 부모는 큰 아들 편을 들 수밖에 없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만약 그렇다면 이건 사주를 이용한 명백한 가스라이팅이라고 볼 수 있씁니다. 마치 무속인 한 명에게 가족 모두가 매달리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이야기를 종합해보면 박수홍씨의 형 박진홍씨가 결국 구속에 이를 정도로 돈을 횡령했던 건 부모와 주위 사람들을 사주를 이용해 조종하고 가스라이팅 했기에 가능했다고 볼 수 있으며 그 증거가 하나 둘 드러나고 있습니다.

첫번째 증거, 박수홍씨 통장으로 박진홍씨 가족은 모든 것을 다 결재했습니다.

검찰은 심지어 이에 대한 조사가 너무 쉬웠다고까지 했는데요. 박수홍씨 형수는 법인카드를 사우나 피트니스, 마트 장보기 등등 개인적인 일에 다 써버렸습니다.

어쩌면 박수홍씨 가족은 그게 잘못인지 느끼지도 못했을 겁니다. 왜냐하면 당사자인 박수홍씨는 물론이고 이미 부모님까지 완전히 포섭하여 자신들편으로 만들었으니 출연료를 쓴다고 혼을 낼 사람이 아무도 없죠.

그러니 박수홍씨가 힘들게 방송하며 번 돈을 대놓고 흥청망청 써버린 겁니다.

두번째 증거, 알고 보니 박진홍씨 성격이 너무나 가식적이라는 점입니다.

박수홍씨 앞에서는 마티즈를 타며 검소한 척했고 주위 사람들에게 “내가 가진 건 하나도 없고 다 수홍이 것이다”라고 공공연하게 말했는데 이 모든 게 동생을 속이기 위한 철저한 거짓이었죠.

박수홍씨는 거기에 속아서 세뇌된 후 오히려 “형이 나 때문에 고생한다”라며 걱정하고 형을 신처럼 생각했는지 출연료 협상, 새차 구입까지 전부 형과 상의했죠.

하지만 뒤에서 박진홍씨 가족은 박성웅씨가 번 돈이 모두 자신의 재산인 것처럼 여기고 살았습니다.

특히 조카가 과거에 했던 말이 가관이었습니다. “삼촌 유산 다 내 거예요.” 박진홍씨 가족이 박수홍씨 돈을 다 자신들의 소유로 여기고 있음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말이었습니다.

세번째는 박수홍씨 아버지의 충격적인 행동입니다. 미우새에서 봐왔던 박수홍씨 아버지는 젠틀하고 재밌고 인자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박진홍씨가 사주를 비롯하여 여러 가지로 얼마나 세뇌를 시켰으면 그런 아버지가 망치까지 들고 가서 결혼을 말리게 만든 걸까요.

아무튼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너무나 무섭게 느껴집니다. 겉으로는 희생하는 것처럼 포장해 놓고 사주를 내세우며 가족들을 포섭하고 가스라이팅한 박수홍씨 형 박진홍씨

마치 가족 전체가 최면에 걸린 것처럼 박진홍씨에게 휘둘려 왔습니다. 박수홍 씨는 10여년전 한 인터뷰에서 “연예계 생활하며 한번도 내가 뭘 결정한 적 없고 형이 정해준 대로 했다”라고 밝혔는데요.

“그때는 오히려 그게 편했다”라고 웃으면서 얘기했습니다. 그런데 사주 풀이로 결정하는 형을 따랐다는 걸 이제는 박수홍 씨가 깨닫게 된 거겠죠.

하지만 아직도 박수홍씨 부모는 깨닫지 못하고 허우적대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지 않고는 박수홍씨 부모의 행동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기 때문이죠.

한편 일부에서는 지난 30년 동안 친형에게 속은 박수홍의 잘못도 크다고 얘기하곤 하는데요. 물론 그 말도 맞습니다. 하지만 정말 치밀하게 계획적으로 동생을 속이고 사주를 들이대며 가스라이팅했다면 남의 말에 잘 휩쓸리고 마음 여린 박수홍씨가 성격상 끌려다닐 수 밖에 없었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부디 박수웅 씨의 밝은 모습을 다시 보길 간절히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