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상처가 크실까..” 송해선생님의 딸인 유지나가 방송계에서 겪은 씻을 수 없는 상처와 충격적인 제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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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지나는 힘 있는 목소리를 바탕으로 행사의 여왕으로도 유명할 뿐만 아니라 송해 선생님의 수양딸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사실 두사람의 친자 관계는 아니지만 유지나는 중학교 1학년 때 아버지를 잃었고 송해 선생님은 아들을 교통사고로 잃었던 상실을 겪은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며 시작됐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당시 송해 선생님은 91세 나이에 숨겨놓은 딸이 있다며 유지나를 소개하며 그녀에 대해 늦둥이 딸이라며 ‘그녀와 친자 관계는 아니지만 서로의 아쉬운 점을 채워가면서 부녀 사이로 지내고 있다’며 감동을 전했습니다.

하지만 송해 선생님께서 별세하시고 난 후 최근 그녀는 안타깝고 충격적인 소식을 전했는데 바로 술집이나 누드 모델이라는 이상한 제안을 받기도 했고 그녀는 평소에 팬티를 30장씩 껴입고 다닐 정도로 상처를 받았다고 합니다.

국악을 전공했지만 트로트 가수로 전향하면서 길었던 무명 시절을 겪었던 가수 유지나, 지금은 여러 히트곡을 보유하고 국악 베이스에 힘 있는 보이스를 바탕으로 행사의 여왕 중 한 명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걸로 알려진 가수입니다.

그녀는 대학교에서 국악, 판소리를 전공하며 국악인으로 활동하다가 1998년에 <저 하늘 별을 찾아>로 트로트 가수로 데뷔합니다.

그러나 그녀의 바램과 달리 대중들에게 잘 알려지지 못하여 활동을 접고 판소리 학원을 운영하는 등 잠시 가요계를 떠났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녀에게는 가수가 되고 싶었던 간절한 이유가 있었는데 바로 그녀의 어머니 때문이었습니다.

유지나의 어머니는 다른 어머니보다 조금 더 특별했습니다. 왜냐하면 가난했던 형편으로 많은 고생을 하셨기 때문인데요. 그녀가 중학교 1학년때 아버지는 일찍 하늘나라에 가셨고 남편을 잃은 어머니는 자식을 위해 남의 집에 일을 다니셨다고 합니다.

남의 집에서 남은 음식을 가져와 6남매를 먹여 살리신 어머니, 그 모습을 보고 자란 고등학생 유지나는 엄마 오빠랑 손가락 걸고 약속을 하게 됩니다.

고등학교만 졸업하면 대학 안가고 학원 선생님하며 아이 낳고 살겠다고 말했죠. 하지만 크면서 꿈이 바뀐다고 했을까요. 가난한 집안 형편보다 남들 다 가는 대학에 가고 싶어진 그녀 어머니 몰래 대학 원서를 넣게 됩니다.

이후 1987년 MBC 가요제 대상 수상 그리고 전국에 소리를 잘하기로 소문까지 나게 되며 승승장구하게 되는데 하지만 이렇게 승승장구하던 그녀가 돌연 국악을 뒤로 하고 트로트의 길을 걷는다고 하여 많은 이들이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녀가 트로트를 선택한 이유는 무대에서 우연히 만난 조왕조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당시 국악만이 진정한 음악이라고 생각했던 유지나는 조왕조의 <남자라는 이유로>를 듣고 트로트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는 계기였다고 고백합니다.

하지만 그녀는 이 선택이 그녀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뀔 줄은 꿈에도 몰랐을겁니다. 트로트에 빠진 이후 유지나는 아주 긴 무명 시절을 겪게 됩니다. 당시 그녀는 원래도 가난했지만 긴 무명 시절로 형편이 더욱 힘들어졌고 결국 반지하에까지 내려가게 됩니다.

그녀는 영화 <기생충> 속 송강호씨가 물이 허리까지 찼던 것처럼 그때 현관에 들어가는 순간 물이 딱 이만큼 찼다라고 비가 오면 허리까지 물이 찰 정도로 열악한 환경을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세상을 살다 보니 별일이 다 있구나. 이런 얘기를 꼭 내가 성공해서 할 때가 있을 거다.’라고 생각하며 버텼던 그녀, 하지만 그런 그녀를 더욱 힘들게 하는 것은 나쁜 사람들의 이상한 유혹들이었다고 합니다.

그녀는 한 방송에서 ‘어떤 사람은 술집에 나오라고 하고 십 억을 준다면서 어리고 예쁜 몸매 때문인지 누드 사진 찍는 것도 제의를 받았었다.’라고 울분을 토했습니다.

이어 그런 유혹이 올 때 뿌리칠 수 있었던 건 그녀의 엄마, 오빠 때문이었다라고 하는데 그렇게 꿋꿋하게 자신만의 길을 걷는 유지나는 그녀의 진가를 알아본 선배 태진아가 물심양면 그녀를 도와주게되고 가수 진성 또한 가요계에서는 유일무이한 그녀의 목소리를 여기저기 알리며 성공으로 이끌었다고 합니다.

진성은 “판소리를 바탕으로 한 굴곡진 소리에 ‘혼’이 담겨 있다. 앞으로 롱런할 가수라고 예상했다.”고 당시 생각을 전했습니다.

이렇게 가수로서 성공하게 된 그녀, 그녀는 사생활을 잘 알 수 없는 연예인 중 한 사람이었지만 최근 스타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해서 본인의 사생활을 공개했는데 이를 본 시청자들은 그 자리에서 오열했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그녀는 이혼 경력이 있는 돌싱이라는 게 밝혀졌고 본인이 밝힌 바에 의하면 전 남편은 그녀의 돈을 빼먹으려고 접근한 속된 말로 나쁜 사람으로 그녀는 전 남편 얘기만 나왔다 하면 마치 치가 떨린다는 듯이 얘기하였습니다.

그녀는 “아버지 같은 사람인 줄 알았는데 내 돈을 뜯어 먹으려고 했던 사람이었다. 내가 돈 버는 걸 알고 그 돈을 떼먹으려고 한 사람이었다. 너무 힘든 시간이었다.”고 이혼한 이유에 대해 고백했습니다.

십년의 무명 생활을 거치며 힘들었던 그녀, 인기 가수가 되겠다는 일념으로 나쁜 유혹들을 이겨내며 수십개의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계를 유지했고 물이 차는 반지하에서 고단한 하루를 보내면서 실날같은 희망을 안고 살아가던 그녀였습니다.

그녀는 돈 때문에 힘든 시절을 보낸 만큼 바쁜 스케줄 중에도 소리 소문 없이 요양병원 재능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장학금이나 성금을 꾸준히 기탁하는 가수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 청양군의 한마음대회에 초청을 받은 유지나는 출연료 절반을 떼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청양군 계좌에 입금하며 통 큰 모습을 보여주며 감동을 전했습니다.

너무나 고생을 많이 했던 그녀였기에 힘들었던 지난날을 잊고 앞으로 탄탄대로의 길만 걷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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