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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사관도 입 닫아” ‘진짜 악마는 따로 있다’ 캄보디아에서 들려 온 안타까운 소식에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충격적인 연결고리.. 진실은 무엇인가

지난 4월, 개그맨 서세원은 캄보디아 병원에서 수액을 맞다가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인해 쇼크사라고 밝혔지만 딸 서동주 씨는 “제가 아는 게 너무 없다”라는 발언을 할 정도로 무언가 감춰진 것이 아니냐는 의혹의 시선이 많았습니다.

사인을 밝히기 위해서는 시신 부검을 해야 했지만 끝까지 부검하지 못하게 반대했던 그들, 그리고 이번 역시 팔로우 25만 명을 보유한 유명한 인터넷 방송 여성 bj가 캄보디아 병원에서 의문사를 당했지만 이상하게도 유족들은 부검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현지 경찰과 누리꾼들은 부검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말이죠. 보통의 가족이라면 부검을 해달라고 당장이라도 달려가야 하는 게 상식적인 행동일 텐데 수상한 점이 한두군데가 아닙니다.

공교롭게도 같은 캄보디아 병원에서 사망한 서세원 씨와 여성 bj에 대해 부검을 반대하는 유가족들, 서세원과 여성 비제이 두 사람은 무슨 연관이 있고 그들은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팔로우 25만 명을 보유한 인터넷 방송 유명 bj 아영이 처음 사망한 이유가 밝혀졌을 때는 캄보디아 여행 중 병원에서 단순히 주사액을 맞고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죠. 또한 서세원씨와 같은 캄보디아 병원에서 의문사가 발생한 것인데요.

이 여성은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 인근 칸달주의 한 마을에서 붉은 천에 쌓인채 웅덩이에 버려졌고 범인은 이 병원을 소유한 중국인 부부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진술은 어디서 많이 들었던 내용 같은데요.

체포된 이들 진술에 따르면 이 여성 bj가 4일 오후 다섯시가 넘은 늦은 시간에 병원에서 치료를 위해 주사를 맞고 입원했는데 갑자기 발작을 일으키다가 결국 사망하였다고 진술했습니다.

서세원 씨 역시 링거를 맞다가 사망했죠. 그리고 이후 범인 부부는 이 사실을 숨기기 위해 자신의 차량에 여성 bj의 시신을 실어서 이불에 싸서 연못과 인근에 유기해 버렸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처참하게 살해당한 그녀의 유가족들은 서세원 때와 비슷하게 시신 부검을 반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숨진 여성의 몸에 맞은 것으로 추정되는 자국 등 외상이 확인되고 있는데 말이죠.

서세원 씨 사망 당시에도 딸 서동주 씨는 부검해야 한다고 했지만 현지 부인과 그 유가족들은 끝까지 시신이 부패했다며 반대했죠.

물론 날씨가 습하고 더운 캄보디아지만 보통의 경우 시신이 부패하지 않도록 냉동 보관을 하기 마련인데 그러지 않았던 것은 그럴 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있었습니다.

서세원 씨의 경우, 사망 소식을 듣고 병원에 가장 먼저 도착했던 사람은 경찰들이 오기도 전에 가장 증요한 증거인 링거를 직접 빼버렸고 이미 현장은 훼손되어 있는 상태였는데요.

결국 사건 현장을 볼 수 없어 오로지 그곳에 있었던 타살인지 사고인지 조사가 필요한 간호사와 한 남자의 증언으로만 사건이 구성될 수 밖에 없어 제대로 된 조사를 할 수가 없는 상황으로 갔던 것입니다.

그들은 사고인지 타살인지 중요한 꽂혀 있던 링거를 직접 뺀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경찰이 오기 전에 그가 직접 빼야만 했던 이유가 있었던 것은 아닐까요? 그리고 그에게 주사를 넣었던 간호사는 무엇을 그에게 주입했던 것일까요? 이 두 사람의 죽음은 이상할 만큼이나 닮아 있습니다.

이 두 사람이 병원에서 링거 주사를 맞다가 사망한 후 타살인지 아닌지에 대한 가장 중요하게 봐야 할 곳은 바로 주사인데요.

단순히 링거 주사였으면 이럴 일이 없었는데 간호사의 양심 고백으로 단순한 사고가 아닌 타살이라는 증거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현지 캄보디아에서 도착해보니 사망했던 장소가 하필 의사가 없고 간호사만 있었던 병원인 점과 아무리 고령의 남성이라고 하더라도 링거 주사를 맞다가 사망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인데 23세 연하와 결혼할 정도로 너무나 건강했던 서세원 씨였기에 그의 갑작스러운 죽음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현장을 직접 목격했고 사망을 가장 가까이서 본 주사를 직접 주사했던 간호사가 충격적인 양심 고백을 하고 있는데요.

캄보디아 프놈펜의 병원 간호사 a 씨는 “서세원이 맞은 주사가 뭐냐”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프로포폴을 언급했습니다.

그리고 이후 행동들이 정말 수상한데 간호사가 프로포폴을 언급한 순간 한국인 관리자가 전화를 가로채 “여기는 프로포폴 없다. 그런거 취급 안한다. 링거 맞다가 돌아가셨다”라고 말한 뒤 바로 끊고 전화를 받지 않고 있습니다. 

프로포폴이 도대체 무엇이길래 이렇게 당황하며 간호사가 이야기하는 것을 가로챌 정도로 다급했을까요? 프로포폴은 수면 내시경 할 때 많이 쓰이는 우유 주사로 불리는 마취 목적으로 사용하는 전신 마취제입니다.

유용하게 쓰이면 치료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유용한 주사지만 가끔 뉴스에서 연예인들이 이 약물에 중독되어 오남용하고 있다고 나온 적이 있어 많이들 알고계실텐대요.

이 약물을 오남용하게 되면 호흡 곤란, 심혈관 기능 저하, 기도 폐쇄 등을 일으킬 수 있고 심한 경우 무호흡증과 이번에 서세원 씨가 사망한 원인인 심정지로 사망할 수도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가수 마이클 잭슨의 사망 원인도 프로포폴 과다 투입으로 인한 심정지였습니다.

해당 병원은 조금 특이한 곳인데 캄보디아 프놈펜의 미래병원이라는곳입니다. 간판에는 태극기와 캄보디아 국기가 나란히 들어가 있었습니다.

20일 서 씨의 죽음을 지인 중 가장 먼저 확인한 현지 한인회 부회장인 박회장은 한 언론사의 인터뷰에서 “한국에 있는 병원을 생각하면 안된다. 아직 시스템을 갖추지 못한 상태라 일반 오픈을 하지 않고 있었다. 병원장은 한국에 있다. 의사가 없어서 구하고 있다고 들었다”라고 말했던 병원입니다.

하지만 그의 말과 같이 이 병원은 수상한 점이 아주 많았는데요. 먼저 서세원이 투자했으며 현지에서 아직까지도 허가증이 나오지 않은 상태였고 해당 병원에는 수액, 나비침, 마그네슘, 영양제도 등 유통기한이 지난 약품도 많았다고 합니다.

이런 수상한 상황들 때문에 현재 타살 의혹이 증폭되고 있었고 결국 박 전 캄보디아 한인회장은 직접 나서서 “프로포폴 투약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내 두 눈으로 봤다. 내가 병원에 도착했을 때 서세원이 팔에 링거를 꽂고 있었고 오렌지 색이었다.”며,

“수액을 맞다가 영양제를 넣은 것 같았다”라고 주장했고 “딸 서동주가 캄보디아에 왔다 갔지만 아직 시신 운구 날짜와 장례 절차 등은 정해지지 않은 상태”라고 덧붙였는데요.

하지만 충격적이게도 그는 가장 먼저 현장을 본 사람으로 경찰이 오기 전에 링거를 뺐던 사람입니다. 현재 이미 훼손된 현장으로 조사가 쉽지 않은 상황이 된 장본인으로 지목되고 있는데요.

사고인지 타살인지 중요한 꽂혀 있던 링거를 직접 뺀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경찰이 오기 전에 그가 직접 빼야만 했던 이유가 있었던 것은 아닐까요? 그리고 딸이 왔다 갔지만 이상한 부분이 없었다고 했지만 딸 서동주는 전혀 다른 입장을 보이고 있는데요.

물론 딸이 아버지에게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말을 들을 것은 사실이지만 그녀는 “현장에 갔더니 전혀 무엇을 볼 수 없는 상태였다. 최초 신고자가 누군지, 링거와 수액을 가져갔는지, 간호사 진술은 받았는지, 약물 혹은 독극물 검사를 했는지 내가 아는 게 너무 없다”라며 답답한 마음을 토로했습니다.

그리고 그녀가 듣는 이야기는 모두 당시 현장을 목격하고 훼손했던 한인회장 밖에 없었기에 의심하는게 아니라 상식적인 질문을 하고 싶다며 울분을 토해내며 아버지의 죽음의 비밀을 밝히지 못하고 화장할 수 밖에 없었죠.

그리고 또 한번 같은 캄보디아 병원에서 사건이 터졌고 입원 여성의 경우 여성의 몸에 맞은 것으로 추정되는 자국 등 외상이 확인되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의심일 수 있으나 진실은 밝혀져야 합니다.

그로 인해 서세원 씨의 안타까운 죽음 역시 추정해볼 수 도 있는것인대요. 만약 그녀를 화장을 하게 된다면 이제 두사람의 죽음에 대한 비밀은 영영 풀 수가 없게 되는 것입니다.

한편, 지난 2020년 9월에도 중국인 남성 두 명과 같이 호텔에 있던 한국인 여성이 캄보디아 24층 호텔에서 추락사하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는대요. 해당 사건은 스스로 숨진것으로 종결됐고 중국인 남성도 단순 참고인 조사만 받고 수사가 종결됐다고합니다.

​유튜브 ‘연예뒤통령’ 이전호는 “연이은 캄보디아 의문사에 현지 한인들의 불안감은 커지고 있지만 영사관들조차 입을 닫고 있다”며 “BJ 아영과 함께 동행한 여성 조차 영사관에서는 밝히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 밝히기도 했는대요.

너무나 갑작스럽고 어이없을 정도로 단순한 사고인 것 같은 그와 그녀의 죽음 그리고 그들의 죽음 뒤에는 목격자 증언 밖에 없고 화장할 수 밖에 없게 만들어진 듯한 상황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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