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누명을 썼으니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 전 여친이 폭로한 국가대표 축구선수와 형수와의 엄청난 관계가 전해지자 놀라움만 쏟아내는 이유

황의조의 형수가 동영상을 유포했지만 황의조는 형수가 누명을 썼다고 생각하고 있고 영상 유포범 최수정은 형수가 만든 가공의 인물이며 황의조는 피해 여성에게 연락을 취해 ‘형수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처벌 불원서를 써달라고 요청하려 했으나

끝내 연락을 받지 않아 피해자의 개인 신상을 자신의 지인에게까지 알려 제3자인 해당 지인이 피해자에게 연락을 하게 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황의조의 형수가 동영상을 유포했다는 사실이 공개된 이후 황의조는 피해 여성에게 연락을 취해 ‘동영상 유포자가 누구인지 경찰로부터 들었느냐’라는 메시지를 보냈지만 아무 답장도 받지 못했고 ‘나에게 연락하기 싫다면 내 매니지먼트로라도 연락해 달라’라는 메시지를 보냈지만

며칠을 기다려도 답장이 없자 황의조는 다시 ‘형수가 누명을 썼다. 우리의 일과는 별개로 억울한 사람이 없어야 하지 않겠느냐’며 처벌 불원서를 경찰에 제출해 달라는 메시지를 다시 보냈다고 합니다.

그러나 여전히 응답이 없자 황의조는 본인의 지인에게 피해 여성의 연락처를 준 뒤 함께 처벌 불원서를 부탁하자고 요청했다는데요. 다시 말해 성범죄 피해 여성의 개인 신상을 제3자에게 알린 것인데 그렇게 모르는 이로부터 문자를 받은 피해 여성은 일면식이 없던 황의조 지인의 연락에도 답하지 않았고

결국 황의조의 처벌 불원서만 경찰에 접수가 된 것이라고 합니다. 피해 여성의 신원을 동의 없이 제3자에게 알리는 건 2차 가해에 해당하고 2차 가해는 성범죄의 가중처벌 요건으로 작용하는데요.

현재 황의조 측의 변호인이 상대 여성은 방송 활동을 하는 공인이고 결혼까지 한 신분이라고 밝힌 상황인데 이렇게 마치 협박하듯이 공개를 한 건 가중 처벌을 받을 수 있는 2차 가해에 해당할 뿐만 아니라 황의조가 피해 여성의 신원을 제3자인 지인에게 알려준 것 역시 또 다른 2차 가해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현재 황의조의 전애인 최수정이라고 밝히며 동영상을 유출했다는 여자는 친형수이고, 친형수는 황의조의 전 여친인척 사칭을 해 동영상을 유출한 혐의로 구속이 되었는데 형수는 대체 왜 이런 일을 벌인 걸까요.

형수가 돈을 바란 것도 아니라는데 그렇다면 형수와 황의조는 도대체 사석에서 어떤 관계를 맺었던 것이며 황의조는 왜 지인에게까지 피해 여성에게 연락 좀 해달라고 부탁하며 형수의 처벌을 기필코 막고 있는건지 궁금해집니다.

황의조의 형과 그의 형수는 황의조를 해외까지 따라다니며 매니저처럼 뒷바라지를 해준 것으로 밝혀졌는데요. 그리고 형수는 황의조가 유럽에서 생활할 때 황의조의 집에 언제든지 자유롭게 드나들 정도였다고 하니 일반적인 형수와 시동생 관계보다는 훨씬 친한 사이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지난 6월, 사생활 영상이 최초 유출되었을 당시 황의조는 2년 전 그리스에서 분실한 휴대전화에서 영상이 유출되었으며 분실한 휴대전화에 민감한 사생활이 악의적으로 번져 곤혹스러운 입장을 냈었는데요.

당시 논란 이후 황의조는 선처 없는 대응을 예고했지만 최근 유포자의 정체가 친형수로 밝혀지면서 처벌 불원서를 제출했습니다. 황의조는 형수의 결백을 믿는다는 입장인데요. 많은 의혹이 있는데 형제 간 금전 다툼은 황의조의 수입을 부모님이 관리하고 있어서 전혀 아니며 황의조 또한 형수와의 관계에 대해 부적절한 사이라는 의혹도 전면 부인하고 있습니다.

친형수 또한 경찰 조사에서 자신이 시동생 영상을 유포한 게 아니며 휴대전화가 해킹당해 다른 누군가가 영상을 유포한 것이라는 말로 혐의를 일체 부인했는데요. 그런데 놀라운 점은 경찰이 조사한 결과 형수의 휴대전화에 외부 침입 흔적이 전혀 없어 해킹일 가능성이 없다고 합니다.

또한 경찰은 황의조 형수의 인터넷 검색 기록을 조사한 결과 황의조에게 협박이 이루어지던 시점에 휴대폰 포렌식과 IP 위치 추적과 같은 범행과 연관된 단어들을 집중 검색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죠.

조사 도중에도 형수는 자신의 휴대전화를 초기화하기도 했는데 이 또한 증거인멸을 위한 행동으로 보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여기서 경찰이 압수수색한 황의조와 친형수의 휴대전화의 디지털 포렌식이 완료될 경우 구체적인 범행 경위나 동기 등이 확인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세간에서는 치정이 아니냐는 데에 무게가 실리는데 왜 하필 친형수가 전 여친이라고 속이면서까지 동영상을 유포하고 그의 행동을 제재하려고 했는지 게다가 금전적 요구가 없었다는 점에서도 보통의 형수와 시동생 관계가 아니라는 상상을 하게 되죠.

그리고 그런 의혹을 더욱 단정짓게 하는 건 황의조가 여자를 엄청 밝힌다는 사실인데요. 이는 2016년 터진 문란한 사생활 관련 폭로 사건에서 확인할 수 있는데 당시 그는 성남 FC에서 뛰고 있었습니다. 당시 한 커뮤니티에 올라온 내용에 따르면 황의조가 6개월가량 교제 중이던 애인이 있었지만 다른 여성을 만나 양다리를 걸쳤고 잠자리를 가진 뒤 연락이 두절되었다는 내용입니다.

폭로된 내용에 따르면 황의조는 여자친구가 없는 것처럼 행동하며 피해 여성과 한 달 이상 관계를 이어가고 잠자리까지 가지며 양다리를 걸치다 이후 하루아침에 연락처를 바꾸며 연락 두절이 됐던 것인데요.

그런데 연락이 두절된 그날 새벽 황희조는 SNS에 애인 사진을 게시했고 이를 본 피해 여성이 양다리 상황을 알게 돼 그와 나눈 카톡 대화 내용을 폭로하게 됩니다.

공개된 카톡 내용에 따르면 ‘6개월가량 만난 여자친구에게 논 거 다 걸렸다. 그래서 운동 집중도 안 되고 신경이 너무 많이 쓰인다. 호기심으로 시작해서 결국 이렇게 됐다’ 등의 양다리 피해 여성에게 사과를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피해 여성은 ‘여자친구가 있으면서 나한테 그 짓거리를 해? 네가 감히 나를 얼마나 우습게 봤으면 애인이 있는데 나한테 그딴 짓을 한 거야? 내가 수차례 이야기하고 경고까지 했는데’라며 분노를 터뜨렸죠.

이 폭로 사건이 커지며 해당 피해 여성 외에도 그에게 연락을 받았다는 또 다른 여성들의 등장에 시선이 쏠리기도 했는데 상황이 심각해지자 황의조는 곧바로 SNS 계정을 폐쇄했습니다.

이런 것을 봤을 때 그가 여성 편력이 얼마나 심한지 그리고 선수로서 경기력 기복이 왜 심했는지 여실히 드러나는 대목인데요.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으니 황의조는 영상이 유출되면서 불법 촬영 혐의 정황이 드러나자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됐고

이에 그는 해당 영상들이 불법 촬영이 아니라 전 여친과 합의하에 찍은 영상이라며 불법 촬영 혐의를 계속해서 부인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최근 상대 여성의 신상을 일부 공개하면서 그는 논란까지 되었는데요. 황의조의 변호를 맡은 법무법인은

입장문을 통해 현재 합의 없이 영상 촬영이 됐다고 말하는 여성이 방송 활동을 하는 공인이며 결혼까지 한 유부녀 b씨라고 밝힌 것입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이 정도면 범위를 확 좁혀놔서 여성 신상 정보를 누군지 유추하게 만들었다. 너도 공인이고 신상이 공개될 수 있으니 조용히 고소 취하하거나 합의된 영상이라고 말하라는 압박 아닌 압박 아니냐’라며

황의조 측이 피해자 신분을 노출해 2차 가해를 하고 있다는 비판을 하기도 했죠. 동영상 속 여성이 방송인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파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아무래도 축구 선수와 아나운서가 접촉할 확률이 높은 만큼 해당 여성이 스포츠 아나운서가 아니냐는 루머가 확산되고 있어 제3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렇게 황의조는 전여친과 상호 합의하에 촬영을 했다지만 피해를 주장하는 여성 b씨 측은 동의가 없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b 씨 측 법률대리인은 입장문을 통해 ‘피해자는 황의조와 교제한 적은 있지만 그 당시나 그 후로나 민감한 영상에 촬영 동의한 바 없고 계속해서 삭제해 달라고 요청해왔다’고 주장했는데요.

이 과정에서 황희조와 여성 PC의 카톡 대화 내용과 통화 녹취록이 공개되었는데 여성 p씨는 그에게 ‘내가 보여달라고 하고 분명히 지워달라고 했었고 근데 왜 그게 아직도 있냐는 거지. 내가 싫다고 분명히 얘기를 했잖아. 불법적인 행동을 한 건 너도 인정을 해야 한다’라고 말을 합니다.

그리고 황의조는 통화를 했을 때만 해도 불법 촬영이라는 말에 대해서 반박을 하지 못했다가 돌연 카카오톡으로 불법 촬영은 비록 아니지만 유포가 아쉽다는 식으로 톡을 남기는데요. 이때 가해자인 황의조는 변호사를 선임한 상황이므로 법적 효력을 받아서 불법 촬영이 아니라는 증거를 톡으로 남기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b씨 측 변호사는 말했습니다.

그 후에 황의조는 피해자 b씨에게 유포자인 형수의 처벌 불원 의사를 표시해 달라고 부탁했는데요. 검찰은 황의조의 형수를 검찰에 송치한 데 이어서 황희조의 친형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한 상황입니다.

이번 일은 명백한 피해자가 존재하는 사건인 만큼 하루빨리 사실관계가 밝혀져 더 이상의 피해 없이 엄정한 수사와 처벌이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X
쿠팡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