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 이지경까지..” 이혼 후 자취를 감췄던 구혜선의 소름돋는 충격적인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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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영화 축제인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가 3년 만에 정상 개최된다는 소식입니다. 이에 수많은 영화 팬들은 물론 여러 스타들이 대거 참석했는데요.

오랜만에 팬들과 직접 만나 반가운 인물도 있었고 이전과는 좀 달라진 모습에 놀라움을 전한 스타도 있었는데 그중 배우 겸 구혜선의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구혜선은 배우가 아닌 감독 자격으로 레드카펫을 밟았고 후배 안서현과 나란히 등장했습니다. 무엇보다 구혜선은 최근 갑자기 살이 찐 모습이 공개돼 관심을 받았는데 5일 만에 볼살이 쏙 빠진 얼굴을 선보여 시선을 끌었습니다.

앞서 9월 30일 구혜선은 서울 성동구 소월아트홀에서 개최된 ‘제27회 춘사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등장했습니다.

영화제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구혜선은 체크무늬 미니 스커트와 재킷을 입고 검은색 페도라를 착용했는데 퉁퉁 부은 듯한 비주얼로 인해 일부에서는 현재의 건강 상태를 걱정하기도 했습니다.

앞서 두 달 만에 14킬로그램을 감량하며 다이어트에 성공했던 만큼 급격하게 통통해진 얼굴의 걱정과 궁금증을 자아낸 것인데 이에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음이 조금 힘들어서 살이 쪘어요. 부산국제영화제에는 꼭 회복해서 갈게요. 부국제에서 5일 6일에 만나요’라는 해명을 내놓기까지 했습니다.

알고 보니 구혜선이 언급한 마음이 조금 힘들어서라는 의미는 가족 같은 반려견 감자와의 이별이었습니다. 지난 9월 14일 구혜선은 ‘저의 전부였던 천사 감자가 한 달 전에 하늘나라에 갔어요. 한달 전 비가 아주 많이 내렸지요. 모두 힘든 시기에 감자의 소식을 전달드리는 것이 죄송스러워 이제야 말씀드리게 됐어요. 감자 사랑해’라며 여전히 애틋한 마음을 내비쳤습니다.

구혜선은 2016년 모델 겸 배우 안재현과 깜짝 결혼 발표를 하며 달달한 신혼 생활을 대중에게 보여줬으나 2019년 안타깝게도 이혼 소식을 전해왔는데 그 과정에서 여러 논란이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이후 구혜선에 대해 안 좋은 평가가 더욱 늘어나게 되고 특히 성격에 대해서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지난 2021년 2월에 출연한 <수미선장>에서 김수미가 구혜선에게 한 말들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김수미는 후배 구혜선에게 독설과 조언을 함께 해주었습니다. ‘배우 생활하면서 힘들었던 건 뭐냐’라는 질문에 구혜선은 ‘여배우 매뉴얼이 싫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상처는 잘 안 받아요. 빨리 잊고 빨리 회복하는 편이에요.’라며 이야기했습니다. 김수미는 아까 자고 일어나면 잊는다더니 드라마 촬영하는 동안 한 끼도 못 먹는 거 보면 굉장히 까탈스러운 거다하며 구혜선의 건강을 걱정했습니다.

이에 구혜선은 ’13년 정도 수면제를 먹었어요. 아예 잠을 자는 걸 잊어버리는 거예요.’라며 과거를 회상했습니다. 또한 ‘예전에 드라마 밤새서 찍었잖아요. 그런 압박 때문에 계속 잠이 안 오더라고요. 요새는 두세시간만 자요. 조금 자야지 숙면을 하더라고요.’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김수미는 ‘친구는 많아?’라고 묻자 구혜선은 ‘아무도 없어요. 연락처에 5명 정도’라고 말했는데요. 김수미는 ‘꼬라지가 친구없게 생겼어. 너 참 성깔 있고 예민한 성격이다.’라며 혼을 냈습니다.

또한 ‘나는 네가 감독하는 영화 개런티를 아무리 많이 준다고 해도 안 나갈 거야. 너 예민하고 까탈스러워서 나 안 나갈래’라고 출연 제의하기도 전에 단호하게 거절해 구혜선을 당황하게 했습니다.

구혜선은 ‘저 나름대로 합리적인 사람이에요. 저는 제 사람이라면 아무것도 요구 안 해요.’라고 설득을 시도했는데 그러나 김수미는 ‘영화를 찍으면 스태프가 7, 80명인데 다 내 사람일 수는 없다. 네가 감독하면 나하고 싸울 것 같다.’라고 못 박았습니다.

그런가 하면 김수미는 ‘너는 또라이다.’라고 상당히 센 말을 했는데요. 그러면서도 ‘하지만 그만큼 굉장한 엔터테이너다 때를 만나면 그 능력을 펼칠 거다.’라고 격려했습니다.

그리고 구혜선은 배우보다는 다른 쪽으로 소질을 보이기 시작했는데요. 구혜선은 원래부터 구박 미인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여러 분야에서 뛰어난 재능을 가졌다고 평가받았습니다.

본격적으로는 2009년 개인 전시회를 열며 개인 작가의 커리어가 시작됐습니다. 이후 각종 국내외 전시회에 참여하면서 2018년에는 한국미술협회 홍보대사로 위촉되기까지 했는데 그 과정이 순탄했던 것만은 아닙니다.

일반 화가들보다 높은 수익을 올린다는 문제점이 제기되며 논란에 휩싸였는데 보통 화가들의 작품 가격보다 두 세배 비싼 가격으로 작품이 판매된다는 논란이 일었습니다.

이에 홍대 이작가라고 불리는 홍익대 미대를 졸업한 작가가 구혜선의 그림을 ‘평가할 가치도 없다’라며 ‘미술만 봤을 때 뭐 하나 제대로 하는 게 없습니다. 배우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공개적으로 비판했습니다.

그러나 이는 이후 구혜선의 행보에 자연스레 일축되었습니다. 2018년 구혜선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전시회에 참가했는데 그곳에서 자신의 그림이 한 점당 5천만 원이 넘는 가격에 25점이 모두 완판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총액으로만 따져도 약 12억 5천만 원에 달하는 엄청난 금액이죠. 그보다 놀라운 것은 이는 전액 기부 행사였다고 하며 모인 수익금 전부를 기부했다고 합니다.

구혜선은 ‘기부 행사라 가격이 좀 높게 형성된 것 같습니다.’라고 밝혔지만 가치가 없는 그림을 몇천만 원 주고 사는 사람은 거의 없기 때문에 실제 구혜선의 그림이 재평가 받기도 했습니다.

구혜선은 방송에서 잘 보이지는 않지만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한달 일해서 1년 먹고 살아요.’라며 자신의 걱정은 하지 말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구혜선에 대한 평가가 가장 많이 갈리는 것은 안재현과의 이혼입니다.

방송에서 누구보다 애정 많은 모습을 보여주던 두 사람은 2017년 3월 경기도로 이사하면서부터 사이가 틀어지기 시작합니다. 구혜선의 뜻을 반영해 서울에서 용인으로 집을 옮긴 것인데요.

단, 드라마 작업 기간에는 떨어져 지냈습니다. 구혜선은 용인 집에서 창작 활동을 했고 안지현은 서울 집에서 촬영장을 오갔으며 둘 사이에 특별한 이슈는 없었고 크게 다툰 내역도 없었습니다.

구혜선이 문제를 제기하면 안재현이 수용하는 식였습니다. 처음에는 여론이 구혜선의 편이었습니다. 권태기로 변심한 남편은 이혼을 원하지만 자신은 가정을 지키고 싶다며 본인의 sns에 폭로를 이어갔습니다.

또한 구혜선은 당시 안재현이 촬영하고 있는 드라마에 여배우와의 외도를 의심했습니다. 이에 안재현이 촬영 중이었던 드라마에 나오던 배우 오연서와 김슬기가 외도 상대로 이름이 거론되기도 했는데요. 결국 오연서는 구혜선에게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그런데 한 언론 매체가 안재현의 2년치 문자를 포렌식 한 결과를 공개하면서 분위기는 반전됩니다. 구혜선이 주장하는 내용과 두 사람의 대화 내용은 사뭇 달랐죠.

그러면서 구혜선이 안재현을 심리적으로 통제했다는 말이 나옵니다. 구혜선은 모든 잘못을 안재현의 탓으로 몰아가며 사과를 받아내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렇게 두 사람은 헤어지게 됩니다.

이제는 감독, 화가 등 연기보다는 다른 활동에 더욱 열중하고 있는 구혜선인데요. 달라진 모습 하나하나에도 여전히 화제가 되는 구혜선, 그녀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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