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약금까지 고민했다” 동거시작 후 2달만에 결혼하기로 했지만 돌연 잠적해 연락 두절됐다는 남편, 아유미의 충격적인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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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 ‘슈가’ 출신 아유미가 오랜만에 남편과 함께 등장했는데 방송 최초로 남편을 소개하며 결혼에 골인하기까지의 스토리를 밝혀 화제입니다.

또한 결혼 전 파혼까지 갔던 일을 얘기하여 패널과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뜨리기도 했는데 남편 권씨는 ‘연애할 때와는 다르게, 같이 살아보니 다른 점이 보이며 참았던 게 솟구쳐 올라온다’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사업가 남편을 두어 이제 막 행복의 출발을 알린 아유미의 본명은 이아유미입니다. 그녀의 나이는 37세로 1984년생인데요. 재일 한국인 2세인 아버지와 충청도 출신의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순수 혈통의 한국인이고 현재 국적도 대한민국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녀는 중학교 1학년 때 들었던 ‘우타다 히카루’의 곡에 충격을 받고 가수를 꿈꿨다고 하는데 1998년 어머니와 서울 명동에 놀러왔을때, 스카우트 되지만 그녀의 아버지는 ‘(아유미가) 한국어를 할 수 없다’ 등을 이유로 연예계 진출을 반대했습니다.

그녀가 어린시절 한국어를 잘하지 못했던 이유는 그녀의 어머이 영향이 큰데, 일본에서 자라면서 차별받거나 정체성에 혼란을 느끼지 않도록 일부러 한국어를 가르치지 않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유미는 단식 투쟁까지 벌이며 가수 데뷔 의지를 드러냈고 결국 아버지를 설득시키는데 성공하여 2000년 한국으로 건너와 연습생 생활을 하다가 2002년 아이돌 그룹 ‘슈가’의 멤버로 데뷔하게 됩니다.

그렇게 데뷔 이후 귀여운 외모와 엉뚱한 4차원 매력으로 사랑을 받았고 또한 어눌한 말투도 인기를 끌어 많은 사람들이 그녀의 말투를 유행어처럼 따라하기도 했는데요. 이후 2006년 그룹 ‘슈가’가 해체된 이후에도 그녀는 솔로곡 <큐티허니>를 발표하며 가수 활동을 이어갑니다.

그러다 소속사를 옮긴 그녀는 한국 활동을 접고 일본에서 ‘이토 유미’라는 이름의 배우로 활동을 이어갔는데 당시 드라마에 출연하는가 하면 일본 영화 <약속의 땅>에 주연으로 캐스팅되기도 했으며, 같은 시기 미국LA에서 유학하였고 쭉 일본 활동만을 해왔는데요.

아유미는 일본에서 활동 초기에 ‘이토 유미’로 활동하다 2009년 ‘아이코닉’이라는 예명으로 바꿔 <아임 러빙 유>라는 싱글 앨범을 발표하여 솔로 여가수로 데뷔했는데 당시 파격적인 삭발 콘셉트를 선보여 일본 현지는 물론 국내 팬들에게도 충격을 안겼습니다. 이후 2016년 다시 이토 유미로 변경해 활동하였죠.

당시 아유미는 ‘아이코닉’이라는 새 이름으로 공식 가수 데뷔를 앞두고 걸그룹 ‘슈가’ 출신이라는 한국에서의 가수 활동 이력을 감추고 있다는 의혹을 받으며 논란이 되기도 했는데 이에 팬들은 일본에서의 새 출발을 위해 신비주의 전략을 쓰는 모양이라며 긍정적으로 받아들였습니다.

반대로 지적도 많았는데 ‘나름대로 한국에서 인기를 모았던 연예인인데 굳이 과거 활동을 숨기려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의견들도 많았습니다.

그녀는 활동 당시 일본 공식 홈페이지에서 ‘내가 변한다, 음악으로 변한다’라는 문구와 함께 머리를 짧게 자른 모습으로 등장해 아유미의 홈페이지를 방문한 한국 팬들은 그녀가 한국 활동에 대한 언급을 전혀 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에 실망감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아유미의 홈페이지 프로필에는 생년월일과 활동이력이 적혀 있었는데 ‘한국’이나 ‘슈가’ 등의 단어는 아예 보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녀는 당시 삭발한 이유에 대해 한 일본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는데요.

“삭발한 이유는 있는 그대로 보일 수 있기 때문이에요. 이 머리 모양이라면 속임수가 아닌 있는 그대로의 나를 보일 수 있을 것 같았죠. 아무것도 숨기지 않고 표현하고 싶었어요.”

“머리카락을 자르게 된 결심은 24살에 미국에서 유학할 당시 현지 음악 선생님이 해주신 말씀 때문이에요. 선생님은 ‘말은 관계없이 표현만으로 생각하고 전해진다’라고 하셨죠. 또 엄마는 ‘하지 않고 후회하기보다 하고 후회하라라고 조언해 주셨어요’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지난 2012년 아유미는 tvN ‘E news’에 출연해 “아이돌 그룹을 벗어나고 싶었어요. 저 자신이 얼만큼의 실력이 있는지 확인해 보고 싶었죠. 그래서 모든 것을 숨긴 채 활동했던 것인데 이제 굳이 숨기지 않아요.”라고 해명했습니다.

또한 아유미는 지난 2019년에는 <인생술집>에 출연해 해명하기도 했는데 ‘실제로 한국 비하 발언을 한 적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한국에서 모습을 보이지 않던 그녀는 지난 2015년 jtbc <마녀사냥>을 통해 9년 만에 얼굴을 보였고 이후 ‘슈가’ 멤버였던 황정음의 결혼식에 참석하기도 했는데요.

이어 지난 2017년 mbn 예능 <비행소녀>에 출연하게 되면서 다시 한국 활동을 재개하였고 <해피투게더4>에 출연해서는 “저도 아예 한국으로 이사 왔어요. 다시 한국에서 활동을 하려고 해요.”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그동안 일본에서 활동을 해 거기서 연기 레슨도 많이 받았어요. 예능 이미지가 강해서 작품 캐스팅 제의가 안 오더라고요. 일본에가 연기를 하다가 다시 예능을 하고 싶어서 본격적으로 돌아왔죠.”라고 고백했습니다.

이후 아유미는 <편의점 샛별이> <대한 외국인> <라이도스타> <골 때리는 그녀들>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그녀는 일본에서 활동할 때 축구선수 이충성과 사귄 적이 있는데 둘 다 재일교포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후 2011년 결별하고 말았는데 그다음 해인 2012년 일본 가수인 ‘각트’와 열애설이 보도되면서 둘은 열애를 인정하게 되었는데 곧이어 사생아 논란으로 충격에 휩싸이기도 했습니다.

그 해 9월 일본의 한 주간지는 ‘각트’에게 ‘4살 난 사생아가 있다’라고 보도해 일본 연예계가 발칵 뒤집혔는데 그럼에도 아유미는 그와 열애를 이어갔으나 이후 2014년 서로 결별을 하게 되었는데요. 헤어진 이후 아유미는 힘든 이별의 심경을 토로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후 아유미 소속사 측은 ‘아유미가 오는 10월 30일 2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립니다.’라고 밝혔는데 이와 함께 소속사는 아유미의 화사한 모습이 담긴 웨딩 화보 일부도 함께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아유미는 “소속사를 통해 결혼을 전제로 예비 신랑과 진지하게 만남을 이어왔어요. 많은 분들의 축복 속에서 행복하게 살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으며 “결혼 후에도 변함없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는데요.

그녀의 결혼 소식은 지난 8월 <골 때리는 그녀 시즌3>에서 본인이 직접 알리며 청첩장을 건네기도 했습니다. 그녀의 남편은 1982년생으로 두 살 연상이며 평범한 사업가로 알려져있는데 그녀는 결혼식 후 일정으로 신혼여행은 잠시 미루기로 했습니다.

앞서 아유미는 결혼을 5일 앞둔 가운데 프러포즈를 받았다고 밝혔는데요. “얼마 전에 받았는데 펑펑 울었어요. 통곡 수준이었죠. 눈치가 빠른 편인데 전혀 눈치채지 못했어요. 그날은 축구하고 온 날이었는데 트레이닝복에 머리 냄새 엄청 나는 상태였죠. 또 프러포즈로 받은 다이아몬드 반지 알이 엄청 컸어요.”라고 밝혀 눈길을 모았습니다.

이어 최근 아유미가 부부 예능인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을 통해 남편을 최초 공개한다는 소식을 전했는데 남편 관씨는 포장 패키지 제조업 ceo이며 방산시장에서 과자 봉지 등을 만드는 제조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녀는 남편을 만난 계기에 대해 “황정음의 베이비샤워 때 만난 언니에게 소개받았어요. 남자들한테 인기가 많고 운동을 굉장히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고 해서 용기를 내어 약속을 잡고 만나게 됐죠.”라고 밝혔습니다.

“교제 시작 후 3개월 만에 결혼을 결심했고 6개월부터 동거하기 시작해 결혼식까지 총 8개월이 걸렸어요.”라고 덧붙였는데 그녀의 남편 직업이 공개되자 ‘방산시장 왕자’로 등극했는데요.

두 사람의 신혼집은 감성적인 느낌에 널찍한 테라스와 야외 수영장을 갖추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켰고 그녀는 신혼집에 대해 월세라고 밝혔고 건물 자체가 아닌 한 층만 쓴다고 하는데요. 남편이 워낙 취미가 많은 사람이어서 수영장을 보고 바로 선택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두 사람은 결혼을 앞두고 파혼 위기까지 갈 뻔한 사연을 털어놔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는데 ‘웨딩 촬영 중 서로의 의견 차이로 인한 말다툼이 부부 싸움으로 번졌고 결국 남편 관씨는 돌연 잠적해 연락 두절까지 됐었다’고 하는데요.

아유미는 “당시 위약금까지 고민했었어요.”라고 이야기할 정도로 심각했던 상황이었음을 밝혔습니다. 아직 풀리지 않은 앙금이 남은 아유미가 당시의 사건을 언급하자 남편 권씨는 ‘그 얘기는 이제 그만하자’라고 정색하며 과거 일로 인해 또다시 냉기가 흘렀습니다.

그는 또한 “동거 후 ‘다름’이 자꾸 보이게 되어 참았던 게 솟구쳐 올라올 때가 있었다”고 전하기도 했는데요. 이제 막 새출발을 하는 신혼부부인만큼 두 사람의 앞날에 다툴일 없이 행복한 일만 가득하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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